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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큐브 아동용 SA120C-Metal 킥보드 2017 블루
후기 리스트
첫번째 후기

31개월 여아입니다. 놀이터에서 놀면 늘 다른 언니들 오빠들이 타는 킥보드보며 자신도 타고싶다고ᆢ급우울해져서ᆢ어린이날선물로 미리 구입했습니다.
92센티 에13키로 남짓입니다. 배송상태도 아주 깨끗하게 잘 왔습니다.어느 하나 하자없이 만족해요. 원터치로 기둥?세울 수 있어서 좋아요. 다시 접는게 아직 새거라 그런지 빡빡해서 엄마가 내리기엔 힘들어요. 높이 조절도 잘 되어있어요.손잡이 높이가 아예 올리지 않는게 맞는거 같은데ᆢ그건 고정이 안되고 아이가 힘주면 손잡이가 계속 첫번째 단계로 올라와서ᆢ좀 높은듯 하지만 안전을 위해 첫번째 단계로 높혀 고정해서 타요.
킥보드 너무 커보이지 않고 4살 아이타기 좋아요. 튼튼해보이고 아직 손잡이 브레이크 못 잡지만 좀더 크면 잘 사용 할 것 같아요. 브레이크선 타는데 전혀 지장없네요.
앞바퀴 뒷바퀴 모두 불들어 와서 아이가 더 좋아해요. 처음 받았을때 뒷바퀴에는 불이 안 들어오는 듯 했으나 좀더 쎈힘을 가하니 불이 들어왔어요.
아이도 저도 너무 마음에 들어요.
사용후기ㅡ앞바퀴쪽 나사?가 너무 꽉 조여있는것같아 조금 풀어줬더니 더 자유롭게 잘 타요. 그리고 발판밑에 on-off가있길래 뭔지 몰랐는데ᆢaa건전지3개 넣어서 켜니 불빛이 나는군요ᆢ몰랐던 사실이예요ㅎㅎ두달만에 알았어요. 발판에 불빛나니 아이가 더 좋아해요. 저녁산책때 켜고 타면 아주 좋아요~
두번째 후기

27개월 아들이 킥보드에 관심이 있길래 반신반의하며
사줬어요.
과연 잘탈수있을까?너무 이른건 아닐까?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였어요
핸들이 아닌 몸의 움직임으로 중심으로 잡는거라
못탈수도 있겠다 했거든요
근데 우리아들 처음타는거치곤 너무 잘타요^^
동영상속 모습이 두번째탔을때예요~
엄마의 호들갑은 눈감아주세요ㅎㅎ
P.S) 누나가 타고 바로 타느라 손잡이높이조절을 못했는데
1단계에 놓고 타면 딱맞아요
장점
1.한토이매장에서 59800원에 팔고있는데 1만원이나
저렴하게 샀어요
2.핸드브레이크.풋브레이크 둘다 있다
3.바퀴뿐아니라 사이드에도 불이 들어온다
4.접이식이라 휴대간편.보관용이하다
5.세련된 디자인
단점
제일 아쉬운부분인데 새상품이라고 하기엔
발판이 중고수준이예요
바퀴도 마찬가지구요
누가봐도 타다 반품한건데 쿠팡측은 반품물건은
보내지않는다.다만 죄송하다.새상품입고되는대로
맞교환해주겠다했지만,입고일이 지체되서 그냥
타기로 했습니다.
상품의 첫이미지는 안좋았지만,쿠팡측의 응대는
만족스러웠어요
다음부턴 검수 꼼꼼히 확인하고 보내주세요
상품은 만족스러워요
세번째 후기

처음에 쓰려고하니..뒷바퀴가 안굴러가더라구요..
성격급한 남편..
그냥 고쳐서 사용했어요~~
뒷바퀴만 잘 굴러갓다면..
완벽한상품이엿을텐데요ㅡ
불빛도 잘나고 무게감이있어서.. 잘 넘어지지도않아요~
남편이 고치면서 사진찍엇는데
영상으로 남겨봐요
원인은 브레이크가 꽉 잡혀잇어서 그렇다고하더라구요
브레이크를 조금? 풀어줘야 뒷바퀴도 잘굴러가고
브레이크도 잘든다고 햇어요~동영상참고하여
급하신?분들 고쳐봄좋을것같아요~ 쉽다고햇는데
여자혼자는못하겟죵?..ㅜㅜ전기계치라ㅋㅋ
네번째 후기

조카랑 아들 세돌 두돌 선물로 오렌지 두개구매했어요♡
두돌 아들은 제일 낮춰서
세돌 조카는 한칸 높혀서
키랑덩치가 큰 9살 37키로 큰아들이 최대로 올려서 타도 나쁘지않았어요 ㅎㅎ
제가 53키로인데 제가 타도 크게 불안하거나
보드가 흔들리지않고요^^
아주 견고해요~
큰아들이 타던보드가 물림받아서
새로 산 10만원 훌쩍넘는 보드보다
더 견고한듯해요 ㅎㅎ
다만 핸들링이 조금 어려워서 ㅎㅎ
두돌 아들은 들어서 옮기던지 도와줘를 외치더라고요 ㅎㅎ
색도 너무예쁜 오렌지이고 ㅎㅎ
바퀴도 랜덤인데 오렌지색으로 예쁘게와서 만족해요~
배송도 어찌나 깔끔하고 빠르고 정확하게 왔는지요 ㅎㅎ
제가 크루져보드랑 보딩하는걸 좋아해서
공원에 자주나가는데..
여러 킥보드를 비교해보고
안정성이나 프레임의 견고성.. 접히는 정도
색이나 LED 느낌, 접고 보관하는데 용이한가..
따져보았을때..
전면부 악세사리를 달지못하는 불편함
(벨이나 공룡헤드ㅋㅋ)말고는 ㅎㅎ
매.우.만.족 합니다^^
다섯번째 후기

저희 집 애는 둘이고 큰 아이는 조카예요~
이제 19개월 됐는데 작년부터 누나들끼리 타는 걸 보며 그렇게도 부러워하며 뒷꽁무니 쫒아다니는게 안스러워 어제 날씨 좋길래 오늘 탈라고 계획하고 급하게 로켓배송으로 시켜서 누나들과 함께 씽씽씽
19개월 키가 86센치인데 사이즈는 딱 좋아요 아직 혼자 타지는 못해서 브레이크는 풋이나 핸들이나 소용 없지만 큰애들건 풋브레이크 뿐이 없어서 솔직히 사용 못하거든요 밟는 것도 빡 밟아서 갑자기 멈춰 위험하고 근데 핸들 브레이크는 좀 더 안전할듯 해요 색상도 너무 어둡지 않고 괜찮아요 타는 건 애가 두발다 발판에 뒤고 손잡이 잡고 제가 뒤에 같이 타서 태워줘요ㅋㅋㅋ
단점
핸들브레이크에 선이 어쩔 수없이 길다 보니 좀 걸리적 거릴까 걱정돼요
방지턱 같은 볼록한 길에선 오르막이나 내리막이 꺽이는 길에서 발판 밑에 가 좀 긁혀요 근데 세개 비교 했을 때 높이 차가 심하지 않는게 그건 아마 다 그럴거 같아요
그리고 핸들링은 요즘은 방향을 휙휙 꺽는게 아니라 누르는 걸로 많이 나와요 4살 정도면 좀만 익숙해지면 어느정도 할 수 있을거 같아요 옛날엔 휙휙 애들이 방향을 심하게 꺽다 넘어지거나 하는 경우도 많았잖아요 그런면에선 핸들 고정이 유아기엔 안전한거 같아요
토이큐브 아동용 SA120C-Metal 킥보드 2017 블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