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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아트 라팔 램프 무선 전기주전자 1L VENTUS-1001P


리뷰 리스트

첫번째 리뷰

저희집에서 쓰다가 나름 괜찮아서 부모님댁에 사드렸어요. 부모님집에는 플라스틱으로 된 전기 주전자가 있는데 어느날 보니 뚜껑이 망가져 있더라구요. 혹시나 있을 위험 때문에 엄마랑 의논해서 새로 사드렸어요. 플라스틱 전기 주전자를 저도 써봤지만 위생적인 면에서는 조금 별로더라구요. 그래서 스탠으로 되어 있는게 좋을 것 같다고 의논했더니 엄마도 그게 더 좋을 것 같다 하셔서 더도 덜도 고민 않고 저희가 쓰고 있던 같은 제품으로 사드렸어요.
받자마자 들고 올라가서 청소까지 해드렸는데 역시나 처음에는 제품 냄새가 좀 심하긴 하네요. 엄마랑 나는 괜찮은데 살짝 예민하신 울 아버지께서 투덜투덜거리십니다. ㅋ 앞에꺼 멀쩡한데 왜 바꾸냐구요. 울 아빠는 물건을 너무 안 버리실려고 해서 진짜 고민입니다. ㅋㅋㅋ
여튼 스탠이라서 좀 더 깔끔하고 작동하면 들어오는 파란 불, 그리고 투명창으로 보이는 물의 상태가 한 눈에 들어오니 울 엄마는 좋다하시네요. 냄새는 좀 쓰다보면 빠지더라구요. 저희집엔 이제 1도 냄새 안나거든요. 말씀드리고 내려왔어요.
가격은 제가 살 때보다 살짝 오르긴 했지만 텀이 2년이라 만족합니다. ㅋㅋㅋ 좀 더 좋은 걸 사드리면 좋겠는데 뭐 엄청 형편이 좋은 것도 아니고 보고 쓰다가 어느 정도 되면 바꿔주어야 하니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제품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만약 제품이 고장나면 일단은 이 제품을 먼저 고려해 볼 것 같네요.
1리터 높이에 물을 채워 끓이면 물이 넘친다는 글보고 허걱했는데 다행히 저희는 그러지 않더라구요. 진짜 뜨거운 물은 아이 어른을 막론하고 위험하니까 불량도 없었으면 좋겠고 조심히 잘 써야 할 것 같아요.

두번째 리뷰

용량은 1리터로 크기는 출장다니면서 쓰기 적당합니다.
기존에 쓰던 플라스틱 재질의 주전자에비해서 물은 2/3정도 넣고 끓이는데 1분정도 느린것 같고 소리는 상대적으로 작습니다. 밑부분 전열판이 약간 앏아서 그런 듯 합니다.
처음에는 금속재라서 쇠 냄새가 나지만 두번 정도 끓이면 없어지고, 바닥에 석회 자국이 남는데 이건 물 문제인듯 하네요. 주전자 밑부분이 약해보이고 물버리고 겉으로 흐른 물이 플라스틱 부분에 고이네요. 매끈하게 처리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당연히 물이 끓고 나면 손잡이 스위치까지 부분만 빼고 무지 뜨거워서 조심해야 하고 뚜껑이 온도에 따라서 뻑뻑해지므로 스위치로 열 때 뜨거운 물이 튀지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내구성은 조금 떨어질 것 같네요.

세번째 리뷰

1리터짜리 스탠으로 알아보다 기대안하고 가성비있는거 골랐는데 너무 좋아요
튼튼하고 사용법도 간편하고 기존꺼는 플라스틱이라 불안했는데 사길 잘했어요
일요일인데도 로켓배송 해주시는 쿠팡맨 감사해요~

네번째 리뷰

원래 키친아트주전자를 아주 저렴이로 4년 넘게 썼는데 오래되니 소음도 큰것같고 시간도 오래걸리더라구요. 차를 자주마시니 1리터짜리가 필요하던중 키친아트거 많이 업그레이드 된것 같아요. 일단 스텐이라 안심이고, 소음도 적고 물도 빨리 끓어요. 불빛도 맘에 들고
매우 만족합니다.
저두 너무 고민해서 사다보니 엄청 고민했는데 너무 좋습니다. 겨울에 보리차 끓여먹이는데 1.7리터짜리 하나더 구매하려구요.

다섯번째 리뷰

작은걸 구매할려고 요것 저것 잧다가 이제품을 구매하게 되었는데 정말 작고 깜직해서 사용하기에도 정말 좋아요...
물도 금방 끊어서 커피 4잔 정도는 충분히 탈 정도 이라 좋아요...대박 나세요...


키친아트 라팔 램프 무선 전기주전자 1L VENTUS-100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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